반찬전문점 ‘국사랑’, 다양한 종류의 김치 판매…”국내산 김치만 고집해”

2021-04-08     임종수 기자

최근 중국산 김치를 알몸으로 절이는 영상이 각종 SNS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은 중국산 김치를 기피하고 국내산 김치를 더욱 더 선호하고 있다.

반찬전문점 국사랑에서는 오직 국내산 김치만을 고집하고 판매하고 있다. 국사랑에서 판매하는 김치의 종류는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폭넓게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국사랑은 위생을 위해 소포장으로 공급을 해서 소비자들이 더욱 더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다.

'국사랑'은 국, 탕 및 볶음 종류 40여가지, 반찬 70여가지 등 기타반찬 80가지의 약 230가지로 구성됐으며,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한편, 국사랑 관계자는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변함없이 고객님께 정직하게 전달합니다” 라는 목표에 맞게 항상 노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