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밀크T 키즈로 7세 유아 공부 고민 날리세요"

2021-03-20     김현희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밥 먹을 때나 노는 시간마다 TV를 켜 달라거나 유튜브를 계속 보고 싶어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천재교과서 밀크T를 시작한 뒤로는 유용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이는 스마트 유아학습지 ‘밀크티 키즈’를 하고 있는 7세 소망 양의 엄마 최지민 씨의 실제 인터뷰 후기 내용이다.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크T 키즈’를 하고 있는 7세 이소망 양의 체험 후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소망 양의 엄마 최 씨는 “아이가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을 못 가다 보니, 한글공부, 영어, 수학 이런 부분들이 너무 뒤처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곧 초등학교 입학 준비도 해야했기에 여러가지를 알아보던 중 소망이가 가장 즐거워했던 밀크티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른 학습지를 시킬 때는 아이가 지루해하고 피곤하다며 이리저리 핑계를 댔었지만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밀크티 학습을 시작한다고. 

최 씨는 “금요일마다 밀크T 관리선생님이 너무 세심하게 아이 학습을 잘 체크해주시고요. 부족한 부분이나 잘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분석해 주셔서 과외선생님이나 학원선생님이 필요 없어요.”라며 만족을 표했다. 

소망 양은 실제로 천재교과서 밀크T를 통해 한글공부를 완료했다. 웬만한 한글은 모두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됐으며, 수를 세거나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묶음 등의 내용도 콘텐츠에 쉽고 재미있게 잘 담겨 있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에 소망 양의 어머니는 천재교과서 밀크T가 유아학습지 중에서도 1:1 관리가 잘 된다는 점을 가장 마음에 드는 점으로 꼽았다. 진도 체크나 아이의 성향 등 많은 부분을 다 파악하고, 대화나 소통을 통해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관리선생님 덕분에 아이 또한 밀크티를 좋아한다는 것. 

이제는 TV,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밀크티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똘망똘망 말하는 소망 양은 “천재교육 밀크T 선생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컵(포인트)도 주시고, 통화도 재미있게 해서 좋아요. 선생님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