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화정재가노인서비스센터 ‘2021년 장애인복지프로그램 보급사업 『노․인․정』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열려

금곡지역 지체장애노인의 인지능력 유지 및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 교육

2021-03-16     박소순 기자
화정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장애인복지프로그램 보급사업2000년도부터 부산광역시와 부산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프로그램의 확대와 접급성 증대, 복지영역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금곡동 화정재가노인서비스센터(센터장 이진희)에서 주관하는 ‘2021년 장애인복지프로그램 보급사업인 은 금곡지역 내의 지체장애노인의 인지능력 유지 및 정보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 교육을 제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사업목적이다.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 가정 방문 또는 화정재가노인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금곡동에 거주하는 지체장애노인 10여명이 참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일은 자원봉사자들이 본인이 방문할 대상자 집을 직접 방문해 도란도란 얘기하며 갖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종과 배우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박소순 강사가 알려주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적인 기능부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과 사용방법을 알려주며 항상 어르신들 눈높이에서 설명하라는 당부까지 잊지 않았다.

 

교육 후 A봉사자는 아이폰만 사용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일반 폰을 확인할 땐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오늘 기본 기능이지만 이렇게 배우고 나니 이해도 되고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화정재가노인서비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