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기적을 만든 12명 중 선수 한 분이 여러분!”

라이브투데이TV ‘필승 챌린지’ 예술인이며 소상공인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강재원이 희망을 외치다

2021-01-20     김진선 기자

 

 

라이브투데이TV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고자 한다. 바닥으로 내려앉아 폐업이나 실업으로 이어진 불황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필승 챌린지’를 기획했다.

연예인으로는 첫 손님으로 미스트롯2 ‘손님온다’로 올 하트의 주인공인 파스텔걸스에 이어 두 번째로 포크 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그리고 세 번째로 걸 그룹 ‘에피소드’가 함께 희망을 외쳤다.

이번 챌린지의 주인공은 예술인이며 소상공인인 강재원 대표이다. 강재원은 늘 나눔을 실천하고 지난 15일에도 강남구청에 소외계층에 써달라고 한돈 다리살 430kg, 700여근을 기부한 주인공이다.

강재원 대표는 “예술인 여러분 힘드시죠? 하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기적을 만들었듯이 12명 중 선수 한 분이 여러분이었습니다. 우리 코로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필승챌린지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예술인으로서 강재원은 ‘국악방송 김필원의 맛있는 라디오’ 외 가수 이수영이 진행하는 ‘12시에 만나요’ 프로에도 한우와 한돈을 꾸준히 무료협찬을 하고 있다. 또한 동대문에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활동은 물론 경로 효 잔치 등을 꾸준히 열고 있으며 복지TV와 함께 풍류한마당을 주최하며 동대문 예술인들을 위한 많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소상공인으로 강재원은 ‘강재원팜스’라는 상호로 한우와 한돈을 상품으로 농가와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유통업을 하고 있으며 동대문에서 한우는이정도는돼야지 대표로 축산물시장 우수중매인 87번으로 경력 25년의 베테랑이기도 하다.

강재원 대표가 예술인이라고 해도, 소상공인이라고 해도 요즘의 현실은 어렵기가 마찬가지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끊이지 않으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이처럼 강재원 대표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경제 불황으로 인해 바닥 난 우리들의 각박한 마음에 필승 챌린지를 외치며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