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영상 인터뷰] 젠트로피 주승돈 공동대표

2020-12-11     장인수 기자

주승돈 젠트로피 공동대표는 전기 모빌리티의 시대가 온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한 걸림돌이었던 배터리 충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환 방식을 선택한 전기 이륜차로 시장을 주도하고자 한다는 그의 말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