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과 추억이 맞닿은 곳, 세광양대창 부산동래점 신규 오픈

2020-12-04     Seo Hae

교대이층집(삼겹살 전문), 오목집(족발 전문), 교대갈비집(돼지갈비 전문) 등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의 양대창•곱창전골 브랜드 세광양대창이 부산동래점을 신규 오픈했다.

‘세월의 흔적과 추억이 맞닿은 곳’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켜켜이 쌓인 세월의 흔적 속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편안하게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 덕에 오픈 초기부터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연령대가 어울릴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세광양대창 부산동래점의 대표 메뉴는 국내산 참다래로 48시간 저온 숙성한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 그리고 곱창전골이다. 특히 육류 유통 법인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로 최상급 원육을 1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많은 이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소갈비 구이류와 양볶음밥, 김치우동, 냉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세광양대창 부산동래점은 “편안한 분위기 속, 퀄리티 높은 맛있는 양대창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라며, “언제든 다시 찾아주셔도 한결같은 맛과 서비스로 만족감 높은 식사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역(1호선, 4호선) 4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세광양대창 부산동래점은 소규모 및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