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정선거 증거 끝도 없어, "이쯤되면 계엄령도 가능"

민경욱 대표, 미국 부정선거 관련 소식 신속하게 전달

2020-12-04     인세영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쯤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해 관련자를 체포하는 방안을 생각해 봐야 할 때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3일 (미국 동부시간) 하루만 해도 미국 전역에서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들이 줄줄이 나왔다.

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언론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는 생생한 미국 부정선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민경욱 대표가 4일 하루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각 주별 미국 부정선거의 최신 증거 목록이다.  

조지아 주 

 

 "조지아주에서 개표 참관인들에게 개표가 다 끝났다고 말하고 집에 보낸 뒤에, 몰래 가져다놓은 탁자 밑에서 가방 네 개에 든 투표용지를 꺼내 따로 개표하는 장면이 CCTV에 딱 걸렸습니다. 온 미국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미국 각 주에서 최근에 발견된 부정선거의 증거이다. 

네바다 주 

트럼프 캠프가 네바다주 사전투표 결과가 수록된 컴퓨터 디스크의 로그기록을 조사한 결과 한밤중에 투표 결과가 이유 없이 뒤바뀐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네바다주에서 4만2천 명이 두 번 이상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

"네바다주에서 1,500명의 사망자가 투표를 하고, 42,248명은 중복투표를 했으며, 캠핑카와 카지노를 집주소로 쓴 유령투표인들도 발견됐다." 

미시건 주 

"미시건 주에서는 17만2천3백37표가 등록되지 않은 선거인이었고, 19개 선거구는 투표자 수가 선거인 수보다 많았다." 

"미시건 주에서는 부고기사에 이름을 올린 사망자 17,327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 

"펜실베니아주에서는 부재자 투표 9만22표가 든 하나의 투표지 뭉치에서 바이든의 표가 95% 이상 나왔다."

위스콘신 주 

"위스콘신주에서는 부재자 투표지 10만8천 표가 투표신청서 서명 없이 투표된 것으로 나타나 무효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바이든 선거캠프에서는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투표를 권하며 25~500달러의 비자 기프트 카드와 보석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명백한 금권선거로 선거법 위반이다. 

한편 트럼프 측 법률팀 린 우드 변호사를 포함한 미국 장성 출신 인사들은 "중국 공산당의 공작으로 미국이 내전 위기에 빠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보호를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재투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내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범죄자들을 체포하는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혼란을 줄이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