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브리스틀’ 브랜드가 곧 기업성장의 원동력…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 수상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루다역의 배우 최리가 공식모델인 트리플브리스틀 “1초마다 팔리는 어린이 치약 ‘제니튼’과 협업“

2020-12-03     차은정

코로나위기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최고의 힘은 바로 브랜드로 4차혁명시대에는 브랜드에 의해 기업과 조직의 성패가 결정될 것이다.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및 사회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타 기관 또는 단체가 보유한 브랜드를 브랜드어워즈코리아가 심사 및 시상을 주관한다.

주식회사 브이스마트(대표 김충효)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하는 전동칫솔 브랜드인 '트리플브리스틀(Triple Bristle)'이 2020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음파전동칫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브이스마트는 해외의 퀄리티 높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개발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전 세계의 최신 제품의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홍보, 마케팅에서 판매까지 총 망라하고 있다.

트리플브리스틀 관계자는 “이번에 1초마다 팔리는 어린이 치약 제니튼과 협업하여 키즈전동칫솔을 우선 치과 100여곳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여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루다역의 배우 최리가 공식모델인 트리플브리스틀의 음파전동칫솔은 미국의 3대째 치과의사 가문의 업을 이어온 'Max Babiner'가 기존 전동 칫솔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직접 연구 및 개발한 제품이다. 회전식이 아닌 초음파 미세진동을 통한 방식, 분당 31,000회의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 기포를 통해 치아의 미세한 부분까지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도록 설계되있는 것은 물론, 시중의 기존 제품들과는 다르게 잇몸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브이스마트 김충효 대표는 “치과의사가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트리플브리스틀 음파전동칫솔을 국내에 보급하여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고 영광”이라는 수상소감에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치아 관련 훌륭한 신제품들을 꾸준하게 공급하여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을 최고의 서비스와 상품으로 보답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트리플브리스틀은 특허받은 음파식 3면 브러시 헤드는 45도의 각도로 기울어져 교정, 부정교합과 덧니, 임플란트 및 치료중인 치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IPX7의 방수 등급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성인용과 어린이 전동칫솔 모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