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부정선거 공통의혹 이슈체크 : (1)신권같이 빳빳한 투표용지 "혹시, 동일 세력?"

2020-11-22     인세영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로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과 대한민국의 415총선의 부정 의혹 패턴이 궤를 같이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국 모두 사전투표(우편투표)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전산으로 숫자를 조작한 다음, 표의 숫자를 맞추기 위해 사전투표(우편투표)를 개표 막판에 들이부었다는 공통적인 의혹이 제기된다.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측에서는, 개표 막판에 들이부었던 투표용지는 신권처럼 빳빳했으며, 무조건 민주당 후보로 표기되었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투본을 중심으로 민경욱 대표, 석동현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유승수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이동환 변호사, 김소연 변호사, 강용석 변호사 등을 포함 수십명에 달하는 일류 급 변호사들이 부정선거 소송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루디 줄리아니 변호사, 린 우드 변호사, 시드니 파웰 변호사 등 초호화 트럼프 변호인단이 총 망라되어 부정선거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본지는 한미 양국의 변호인단이 제기한 부정선거 정황 증거를 중심으로 두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부정선거의 정황 증거를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415총선에 나타난 빳빳한 투표지 뭉치 

미국 대선에 나타난 빳빳한 우편투표 용지  

대한민국의 빳빳한 투표 용지 2

미국의 빳빳한 우편투표 용지 

대한민국의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증거는 미국의 사례보다 훨씬 많이 발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표 당시 반으로 접어서 넣는 투표자가 많은 것과 우편으로 보내기 위해 봉투에 넣을때 무조건 접혀지는 것을 감안하면, 개표소에서 신권과 같이 빳빳한 상태로 발견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대한민국과 미국 공통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 공통적으로 새벽시간대에 우편투표 (사전투표)용지가 개표가 된 점과 그 시점에 민주당 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진 점은 양국 부정선거 기획에 공통적인 매뉴얼이 있음을 시사해 준다는 평가가 있다. 

대한민국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의 재질이 복원력이 좋기 때문에 접혀진 투표용지도 시간이 지나면 펴질 수 있다." 라고 해명하고 있다. 미국 측 선관위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변호인단의 소송이 제기되면서 펜실베이니아 또는 미시건 법정에서 진술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 십년간 종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충무로의 인쇄 전문가들은 "신권처럼 빳빳하게 원상회복 되어 펴지는 형상기억용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면서 "사진 상으로 볼 때, 수천장 단위로 대량 인쇄해서 방금 인쇄기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입을 모았다. 

또 신권처럼 빳빳한 투표용지를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부정선거를 하려고 애초부터 기획하지 않았으면 이런 투표용지는 발견될 수 없다." 라면서 "만약 접혀진 용지가 펴지도록 고안되어 있다고 해도, 그렇다면 펴지지 않고 그냥 남아있는 무수히 많은 투표용지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라고 분노했다.   

한편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증거가 속속 전해지면서, 관련 기사와 유튜브 영상의 댓글는 "대한민국의 415부정선거 의혹과 미국의 대선의 부정선거 패턴이 완전 닮은 꼴" 이라는 의견과 함께 "두 나라 부정선거를 기획한 세력이 동일 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라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