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부정선거에 쓰인 해외서버 Scytl 전격 압수" 새 국면 맞을 듯

트럼프 변호사 린 우드(Lin Wood), 바이든과 범죄집단은 오늘밤 편히 못 잘 것 (Biden & his criminal cronies are not going to sleep well tonight.)

2020-11-14     인세영

미국 부정선거에 사용된 도미니언 시스템의 서버가 스페인과 독일에 있으며, 미군이 이 서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에서 압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21시 (미국 동부시간) 미국 Louie Gohmert 의원은 Newsmax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대선에서 선거 데이터를 부적절한 방식으로 호스팅 한 Scytl 사에 대해 대규모 미군이 습격을 감행했으며 해당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만약 사실이라면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스모킹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부정선거 진상규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미니언 선거시스템(전자개표기 포함)은 미시간 주와 펜실베니아 주 등 접전지역에서 트럼프의 표를 바이든의 표로 훔쳐가는데 활용된 혐의를 받고 있다. 

Scytl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 투표 시스템을 제공하는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회사로 전자적인 조작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도미니언 선거시스템 (Domision Voting System)과 Scytl 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지 않다.

Scytl은 조지 소로스 및 민주당 의원들과 커넥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Microsoft 공동 창립자 Paul Allen의 Vulcan Capital 사가 문제의 Scytl에 4 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Bill Gates 역시 Scytl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래는 테크런치가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IT기업 동향 정보를 트윗한 화면이다. 

Louie Gohmert 의원은 독일에서 발생한 미군의 Scytl 서버 습격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면서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미국 정부는 이 Dominion 서버가 투표전환 (불법적인 선거조작)에 관여한다고 판단한 후 정보 검색을 통해 서버가 독일에 있음을 발견했다. 해당 서버에 액세스하여 합법적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무부가 법무부와 협력했으며, 독일 정부가 해당 회사의 서버를 장악 할 수 있도록 협력 할 것을 요청했다. 그런 종류의 압수에 영향을 미치는 데 필요한 적절한 문서가 서명되었으며 이 작전에서 미군의 지원(독일에 주둔하고 있는)지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가 전 국방부장관인 Esper를 해고하고 새롭게 정보요원 출신인 Miller와 Kash Patel 를 국방부 전면에 배치한 이유를 "군대가 어떤 식 으로든 작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고 설명한다.  CIA는이 작전에서 완전히 배제되었다.  ...(중략) 이제 서버를 파악함으로써 미국 대선 개표시 누가, 언제 개표와 관련된 불법적인 지시를 내렸는지 직접적인 증거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트럼프의 변호사 중 한 사람인 린 우드 (Lin Wood)가 이 보고서에 대해 언급하면서 파장은 일파만파 커질 것으로 보인다. 린 우드 변호사는 최근 트럼프의 변호사를 맡고 있는데, 과거 엘론 머스크, 워싱턴포스트, CNN 등을 상대로한 소송에서 승리하거나 합의를 이끌어 낸 거물급 변호사이다. 

한편,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CNN,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등의 좌경화된 미국 주류 언론과는 달리,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각종 뉴스를 가감없이 전하고 있는 방송 채널인 Newsmax , 부정선거에 대한 탐사보도와 제보등을 정리한 GATEWAY PUNDIT 등이 최근 신속한 업데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