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주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 포착, "우편투표 집계 중 결정적 조작증거 나와"

2020-11-05     인세영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여 개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접전지역인 미시간 주에서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됐다. 

개표가 90%이상 진행되고 있던 4일 오전11시경(미국 동부 시간) 부터 갑자기 민주당으로 몰표가 쏟아져 나왔는데, 트럼프쪽에는 단 1표도 나오지 않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 

바이든의 표가 14만표가 나오는 동안, 트럼프의 표는 단 1장도 나오지 않은 것이다.  즉 바이든이 1,992,356에서 2,130,696으로 14만여표가 추가 되는 동안 트럼프의 표는 마치 얼어붙은 것 처럼 2,200,902에서 한표도 더 나오지 않았다. 우편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투표했다는 반트럼프 계열 언론사들의 언론 플레이도 있었으나, 이처럼 트럼프의 표가 노골적으로 단 1표도 안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개표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 누구나 포착할 수 있었던 이 장면은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정황증거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누가 봐도 바이든으로 개표한 표 뭉치를 한꺼번에 부정으로 투입했거나, 서버를 조작한 것으로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한편 대한민국의 4.15총선에서도 접전지역의 개표에서 막판에 새벽에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쪽으로 몰표가 나와서 접전을 이뤘던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불복을 선언하면서 대법원으로 소송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부정선거 소송이 시작되면, 미국과 똑같은 방식의 부정선거의혹으로 재검표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4.15총선도 세계적인 관심을 끌면서 진상규명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