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변함없는 압구정 맛집, ‘뱃고동’의 성공노하우

황반장의 압구정 리포터 현장탐방

2020-10-14     김영균 기자

코로나19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줄을 서야 음식 맛을 볼 수 있는 맛 집의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황반장 압구정 리포터가 30년 맛집 뱃고동을 찾아갔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이 중요한데, 낙지만큼 좋은 것이 없다. ‘뱃고동은 낙지불고기와 오징어 튀김 등이 맛있는 맛 집으로 유명하다.

뱃고동은 방송인 이영자의 소개로 유명세를 탄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30년이 훌쩍 넘은 오랜 압구정 로데오의 맛집으로 유명한곳이다 또한 맛있는 녀석들 290, 생방송투데이 2390, 밥블레스유 27회에 방영되기고 했다.

 

파이낸스투데이TV MC김의 뱃고동의 성공노하우 질문에 이응호 대표는 고향인 충남 홍성에서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등 좋은 재료를 공수해서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비법이며, “정직하게 초심을 잃지 않은 것이 30년 동안의 인기비결이다라고 전했다.

 

황반장(황영각 대표)는 뱃고동은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하고 있지만, 비싸지 않은 착한 가격에 더욱 인기가 많다. 코로나19 시대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음식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황반장의 압구정 리포터 첫 방송을 위해 라디오방송과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명한 노래강사 박미현, 도보 여행가 도경아씨 김도경,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의 김선주 아나운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장 MC 김영균의 응원과 격려로 훈훈함을 전했다.

 

황반장 (황영각 대표)는 앞으로도 강남구 압구정 구석구석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와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함께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반장의 압구정 리포터 압구정 맛집 성공 노하우 편 은 유튜브 파이낸스투데이TV를 통해 다시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