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자격증 전문 퍼스트제과제빵학원, 원하는 강의만 선택하는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운영

2020-10-09     오승훈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는 '싫존주의'라는 신조어로 젊은 층의 성향을 대변한다. 싫존주의는 싫거나 좋은 것에 대한 개인의 취향을 뚜렷하게 밝히는 현상으로, 개인의 선호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배움을 진행하는 교육환경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가령 베이킹은 배우고 싶지만 전문적인 이론부터 배우기 싫은 경우나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르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강의만 선택해 듣고 싶은 경우 등이 그 예다.

이에 최근에는 자신이 원하는 강의만 골라서 수강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상황을 반영해 퍼스트제과제빵학원에서도 내가 원하는 베이킹만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제과제빵학원의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제과제빵 자격증 과정과 달리, 베이킹에 대한 이론 지식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전문가가 구사하는 베이킹 기술보다는 나를 위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으로, 평소 베이킹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도 자신이 원하는 품목의 베이킹을 배울 수 있다.

해당 클래스를 통해 최근 SNS에서 뜨고 있는 핫한 메뉴들을 배울 수 있으며, 베테랑 전임강사의 1:1 실습 교육을 통해 정확한 레시피를 습득할 수 있다. 수업은 소수정예로 진행돼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으며, 베이킹 레벨별 자리 배정으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수업에 참여해 원활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퍼스트제과제빵학원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케이크부터 타르트, 마카롱, 슈, 에끌레어 등 디저트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들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며,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물로 선사할 수도 있다.

퍼스트제과제빵학원에서는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를 비롯해 △제과제빵 자격증 △파티스리 마스터 △베이킹 단과(베이킹 마스터 패키지, 케이크 디자인 자격증) △마스터 프로 클래스(케이크, 타르트, 슈, 마카롱, 구움과자, 초콜릿) 등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퍼스트제과제빵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와 각 지점(강남, 종로, 홍대, 일산, 수원, 안양 범계, 세종, 구리, 부산, 김포, 울산, 광주 등) 대표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