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레뜨한남, 세무사와 금융업 전문가가 선택한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2020-09-22     김현주

 

요즘 뜨는 체인점창업아이템 ‘빠레뜨, 한남(이하 빠레뜨한남)’이 본격적인 가맹사업 2개월 만에 20개 지점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더해 체계화된 수익구조와 42%에 달하는 높은 순수익률을 확보한 남자 소자본창업임을 인정받으며 세무사, 금융업 종사자 등 금융 전문가들이 오픈하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일례로 고연봉의 금융업 기업 퇴사 후 빠레뜨한남 한남점을 창업한 가맹점주는 연봉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다른 지점에서도 손쉬운 운영에 더해 요식업창업 아이템으로서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가족과 친구 등 지인의 성공사례를 보고 성공 창업을 결정한 사례가 알려지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이는 매달 선착순 2명이라는 한정된 인원에게만 오픈 기회를 제공하는 본사의 정책과도 연관이 있는 결과다. 빠레뜨한남은 조리 과정부터 운영까지 1:1로 밀착 케어하고, 상권 선점이 가능하도록 도와 가맹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코로나 19속에서도 월 9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 지점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SPC와의 물류 제휴로 소스를 비롯한 모든 식재료를 원-팩으로 배송하고, 정량화된 자체 개발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자동화 조리 과정을 도입해, 유망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덕분에 빠레뜨한남은 카페창업 비용보다 적은 비용으로 가능한 소규모창업임에도 초보자라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대할 수 있어 청년부터 은퇴자까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에 소개돼 8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한 시그니처 메뉴도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의 무기다.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저격한 화려한 비주얼과 퀄리티 높은 맛으로 연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가 되면서 약 1만 7천 개의 게시물을 기록하며 요즘 뜨는 파스타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업체 관계자는 “세무사, 금융업 종사자 등 지인들도 오픈하는 음식점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은 탄탄한 수익구조와 트렌디한 메뉴로 월 1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먹는 음식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며 “정량화된 자체 개발 레시피와 자동화 조리 과정을 통해 식당창업 경험과 관계없이 20대부터 40대까지 누구나 프렌차이즈창업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