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효학문연구소 일파도사의 ‘최고의 집안 최고의 자녀 만들기 비법’

지난 8월 22일 효학문연구소 일파도사의 13번째 저서 ‘최고의 집안 최고의 자녀 만들기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를 가장 큰 덕목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이 시대의 정신이며 덕목으로 삼고 있는 효학문연구소에서는 이번 일파도사의 신간을 통해 왜 효를 행하는 것이 중요한 일인지 또 어떤 방법으로 조상을 향해 효를 다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부모라면 내 자녀를 최고의 자녀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겠지만 최고의 자녀가 거저 태어나는 것이 아님을 일파도사는 강조하고 있다. 최고의 자녀를 탄생하기 전에 부모로서 최고가 되어야 만이 가능함을 사례를 꼬집어 풀어내고 있다. 즉 최고의 명품 집안을 이루는 것부터 선행돼야 최고의 자녀가 여기서 탄생하는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일파도사는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내 자녀가 건강하고 많은 이들에게 칭찬받는 성품으로 성장해 성공가도를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부모부터 즉 나대 그 이전에 우리 조상 때부터 최고의 가문에서 최고의 자녀를 배출해 왔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원효대사 때부터 조선시대 왕족과 사대부 집안으로 전해 내려오는 훌륭한 자녀 만들기의 핵심을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선(善)가의 비법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고자 합니다”라며 선가 비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총 6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돼 있는데 면면을 살펴보면 파트 1 예언과 기적은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파트 2 절망 속에 인생 스승을 만나다, 파트 3 다시 세상 속으로, 파트 4 후손을 잘 되게 하는 원효대사의 비법, 파트 5 훌륭한 자녀 만드는 비법은 있는가? 파트 6 오직 영혼을 위해 기도할 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책은 일파 도사의 25년간 천도와 발복 기도를 통해 이뤄 낸 수많은 사례 중심으로 천도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일파 도사의 생을 되짚어 보는 이야기로 구성 돼 있어 독자로 하여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재미도 선사하고 있다.

일파도사는 “이 책 한권으로 그 큰 비법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례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뢰를 갖고 조상에 대해 효를 다하고자 한다면 분명 나대부터 시작해 자손 대대로 명품자녀는 물론 삶의 평안이 이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에서 효학문연구소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