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트레이닝 기구 헤드랑, 골드메달리스트 ‘조승희’ 전속모델 발탁

2020-08-14     이민영 기자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일상. 뷰티에 대한 태도도 기준도 바뀌어버린 지금의 이야기. 최근 비대면이 유행하면서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헤드랑'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홈케어 안면윤곽관리기 브랜드 헤드랑에서 김수현, 서예지가 소속되어있는 골드메달리스트의 기대되는 신예 '조승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조승희는 아직 매체를 통해 모습을 보인 적이 없지만 선화예고 얼짱으로 유명하여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1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원석이다.

헤드랑 마케팅 관계자는 “다수의 무용경연대회에서 1위 특상과 금상을 수상한 조승희의 갖춰진 라인이 헤드랑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인이라는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했고, 조승희의 있는 그대로의 청초한 이미지가 더해져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헤드랑과 신예 조승희의 기대되는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랜드 전속모델의 첫 행보로, 지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조승희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오랫동안 다듬어진 몸매라인을 선보이며 모델로써 매력을 대방출 했다는 후문이다.

조승희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헤드랑 광고 비주얼은 헤드랑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