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소통하는 유튜브 방송

지난 21일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TV 유튜브 채널에 오후 2시부터 생중계로 진행되는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에 이혜준 시인이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란 기자는 비긴 어게인 코리아 버스킹 공연( JTBC)을 소개하며,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것으로 힘드신 분들을 위해 희망의 노래를 전달해 드리는 공연으로 힘들었던 대구의 의료진을 위해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실천하며 차량 안에서 관람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사회적거리를 두고 관람하게 했다 고 말했다.

또한 뜨거운 철강 산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비긴 어게인 버스킹 공연을 소개하며, 감동이 더해지는 자리였다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혜란 기자는 1인 미디어 시대 '핸드폰으로 1인 유튜버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주제로 유튜브 안에 어떤 내용을 담아내면 좋을까? "가장 나다운 것, 내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컨텐츠를 하면 된다고 말하며, 즐거운 이야기는 눈빛과 표정이 달라진다 거울과 셀카로 연습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말하며 노하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