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평 프리미엄 상설 마곡 뷔페 ‘더 메이드 뷔페’ 오픈

2020-07-20     lukas 기자

강서구 마곡동에 프리미엄 상설뷔페가 오픈했다. 현재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더 메이드 뷔페’는 700평 규모의 큰 공간을 자랑하고 있다. 편안한 식사자리와 다양한 음식 메뉴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남녀노소, 나이 불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더메이드 뷔페이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가진 마곡 뷔페 ‘더 메이드 뷔페’는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트랜디한 패밀리 레스토랑 & 카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분위기 있는 공간에 총 400석의 넓은 좌석이 있다. 또한, 세미돌잔치, 생신연, 회사모임, 소규모임, 각종 행사 등 프라이빗하게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룸도 마련되어 있다.

‘더 메이드 뷔페’는 서울에서 접할 수 없는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집합 건물 내부에 흐르는 계곡물이 있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능으로 만들어버렸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지친 생각은 마곡 뷔페 내부에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흘려보내고, 좋은 기운만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음식에서 다시 한번 사람들은 마곡 뷔페를 찾게 된다. 마곡 뷔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찾게 되고 손이 가는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뷔페에서 이러한 곳이 또 있을까 할 정도로 대게부터 시작해 신선한 활어회로 만들어진 초밥, 사시미와 유명 빵집 못지않은 바삭하고 뭉실한 크루아상, 바게트, 다양한 조각 케익들이 있다. ‘더 메이드 뷔페’는 나이 드신 분들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

더 메이드 뷔페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볼거리가 많은 공간으로 호텔 못지않은 음식과 다양한 베이커리를 갖춘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손님들이 늘 준비된 푸짐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21에 위치하고 있는 ‘더 메이드 뷔페’는 다가오는 7월 25일 오픈 예정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마곡 뷔페 ‘더 메이드 뷔페’는 넓은 장소를 가진 만큼 세미돌잔치, 생신연, 회사행사, 시무식, 각종 모임을 위한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 문의는 ‘더 메이드 뷔페’로 연락하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