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인파

2020-07-13     이준규

향년 100세로 숨을 거둔 6.25전쟁 영웅 고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인파가 장맛비를 무색케 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한반도의 적화를 저지했던 공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