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아이템 ‘건강밥상 심마니’ 브랜드 특유 체계성과 교육으로 매출 UP!

건강한 외식 프랜차이즈 대명사 ‘심마니’ 본사 차원의 체계적 교육시스템 남다른 경쟁력 작용

2020-07-02     정욱진 기자

최근 바이러스 이슈 등으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같은 외식을 하더라도 최대한 건강한 밥상, 혹은 집 밥 느낌의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건강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건강밥상 심마니’는, 남다른 맛과 힐링 밥상 제공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좋은 재료의 사용과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건강한 맛을 구현하면서 얻게 된 당연한 결과로써, ‘삼마니’ 송도점 등이 인근에서 건강한 맛집으로 통한다.

특히 해당 브랜드가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이런 건강한 밥상의 구현과 유지를 위한 자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잘 구축해 놨다는 점이다.

심마니 관리자 교육은 매장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조리 과정에서부터 매장 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실제 매장과 같은 환경을 바탕으로 전문가 교육을 통해 누구라도 최적의 경험이 가능하다.

초보 창업자나 업종변경 창업을 구상 중인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된다. 맛과 품질, 퀄리티가 높은 브랜드이다 보니 걱정될 수 있는 부분을 교육을 통해 충족시켜주는 것이다.

또 앞서 언급했듯, 교육은 메뉴 및 조리에만 한정하지 않는다. 매장 운영과 운영관리(서비스) 부문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이뤄진다.

이밖에 본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맛과 품질 관리를 해주고, 사후 서비스가 진행되는 점도 돋보인다. 매장 오픈에만 혈안이 된 일부 프랜차이즈들과 다른 행보로써, 가맹점과 함께 성공을 추구하는 상생 경영의 표본이다.

전문성을 갖춘 체계적 교육의 바탕은 퀄리티 높은 메뉴 구성과 어우러져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건강밥상 심마니’의 관계자는 “’건강밥상 심마니’의 관리자 교육은 단순한 조리나 매출 관리 차원이 아닌, 매장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체계성을 갖추고 있다”면서, “실제 매장과 같은 환경에서 조리부터 매장관리,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경험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직 심마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차별화된 강점은, 고스란히 매출 및 수익으로 이어지며 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