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등 경북 5곳 폭염주의보…안동 등 3곳 폭염특보 유지

2020-06-22     편집국

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구미·경산·김천·영주·상주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안동·예천·의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