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활성화에 힘쓸 터"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경제발전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약기대

2020-06-18     김선주

소상공인 중소기업 알리기 김영균 전문 MC가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를 오픈하면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주)더시크릿캐슬 대표 곽용두,  변호사 하명진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했으며 임페리얼호텔 만요 일식당 오득수 대표는 진정한 이 시대 경제의 밑거름이 되서 강남경제의 발전과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삶의 보탬이 되는 파이낸스 투데이가 되기를 기원했다.

  

왼쪽부터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성곤 전 국회의원, 승일유통 박선장 대표, 미우가 연정호 대표, 미즈기자단 2기 오경희 회장, 한경선 이사장, 박현수, 시인 이혜준, 김동영, 오은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날 개소식 커팅식에서는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협동조합 한경선 이사장, (주)옐로버켓 염동희 대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장 김영균, 김성곤 전 국회의원이 커팅식에 참여했다.

 

김성곤 전 의원은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강남경제가 많이 힘든데 앞으로 코로나도 물러나고 강남경제도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국호남향우회중앙회 부총재 장지호는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균지사장님과 기자들의 다양한 취재로 훌륭한 방송을 만들어나가는 지사가 되길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해 주었다.


김영균 지사장은 “앞으로 경제인을 위해 발로 뛰는 지사장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김선주 기자는 “ 김선주가 만난 경제인을 통해 서울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코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장혜란 기자는 “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에서는 지금 코로나로 지쳐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기위해 성공을 위해 달려온 기업인들의 성공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미즈기자단 김도경씨도 멀리 제주도에서 영상으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김영균 지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큰 성장 바랍니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민경씨도 “개소식 축하드립니다. 김영균 지사장님, 김선주기자님, 장혜란 기자님 화이팅입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파수군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