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현판식 가져

오는 17일 서울 남부지사 개소식 열 예정

2020-06-11     장혜란기자

중소기업알리기 전문 김영균 MC가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지사장으로 임명장을 받아 지난 10일 선릉역 사무실에서 김선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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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하 메시지로 미즈기자단 2기 오경희 회장은 축하드립니다. 고품격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 대박 나시고 많은 분들에게 보다 유익한 경제 정보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학로 89 윤일우 대표는 고품격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 남부지사 김영균 대표님 응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망고땡 쇼핑몰 최은희 대표와 시낭송가 이혜준 씨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혜란 기자는 정말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현판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 서울 남부지사가 지역경제 발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파수꾼 역할을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선주 아나운서도 정말 우리 경제가 파이낸스투데이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려운 곳곳을 찾아가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감동 스토리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김영균 지사장과 미즈기자단 오경희 회장의 파이낸스투데이 현판식이 있었으며 김영균 지사장은 항상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대신 그 응원 값어치는 꼭 책임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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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현을 위해 서울 남부지사에서는 오는 617일 개소식을 가질 예정으로 강남 선릉역에 위치한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