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회 소통관 앞뜰에서 바라본 "윤사월 초열흘 날의 달" 2020-06-01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분화구가 선명하게 보이는 윤사월 초열흘 날의 달이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오늘(1일) 오후 7시40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뜰에서 바라본 달은 손과 맞닿을듯 지척에 다가선다. [사진=미래일보 [사진=미래일보 [사진=미래일보 [사진=미래일보 [사진=미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