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알리기 프로젝트, 미즈영상기자단과 언론홍보로 희망을 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SNS, 언론홍보, 바이럴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 극대화

2020-05-30     김진선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탄생한 미즈영상기자단 제 1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수료식을 가졌다

 

방송인 MC 김영균과 함께 미즈영상기자단을 운영하는 스피치 강사 김선주는 유튜브를 진행하는데 청중과 대화하듯 유쾌하게 공감을 이끄는 스피치를 구사하라며 스피치 기법을 강의 했다. 장혜란 강사는 “4차 산업시대 핫 키워드인 유튜브를 가르쳐 드리고 컨설팅을 해드리는 일이 너무 행복하고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미즈 영상 기자단은 앞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강남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유튜브 영상과 언론홍보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국민MC 송해 선생과 복지TV 아나운서 출신 MC 김영균은 파이낸스투데이 강남 지사장을 맞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중소기업 알리기 프로젝트에 언론홍보와 영상마케팅을 미즈기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언론홍보 마케팅 혹은 미즈영상기자단 신청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중소기업알리기’ MC김영균 파이낸스투데이 강남 지사장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