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의혹] 양천구 개표소에서 무효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로 분류

2020-05-18     김진선 기자

4.15 총선 부정의혹과 관련해서 각 지역 선관위에서 많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계수기와 분류기 작동 시 집중적으로 오류 혹은 조작의 정황이 포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양천구을 개표소에서는 아무데도 기표하지 않은 무효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이용선 후보의 득표로 집계되어 분류되는 장면이 폭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양천구을 개표소 말고도, 전국적으로 다수의 개표소에서 분류기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서, 전국 모든 개표소의 분류기에 문제가 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