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1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 성황리에 오픈

오는 13일, 여성파워 유튜브 영상 기자단 ‘제2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 출범 예정

2020-05-04     김진선 기자

 

지난 1일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 된 1기 유튜버 미즈 기자단이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 과정은 튜버MC협회 주최, 리더스아카데미 주관, 망고땡쇼핑몰 후원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김영균 MC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1인 미디어 유튜브의 중요성과 튜버MC 미래 비전 및 유튜브 스피치 특강을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전) KBS 감독 출신 이태영 감독의 36년 촬영 노하우와 유튜브 촬영 기법으로 강의를 풀어줬다.

 

세 번째 시간에는 리더스 아카데미 김선주 강사가 유튜브 스피치 기법과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제1기 미즈 영상기자단에는 이주영·임주연·김초순·이지선·김금자·양인숙·김지선·김영희·김도경·이혜준·장혜란·조은주 씨 등 20여 명이 미래 비전을 위해 유튜브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630분부터는 유튜버 미즈 영상 기자단 2를 출범한다고 튜버MC 협회는 밝혔으며 과정을 진행한 김영균 MC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스마트폰 하나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이 과정을 수료 시 수료증과 함께 김영균 MC의 일대일 개인지도 특혜가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중소기업알리기 MC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