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신제품 오딧세이 골드에디션(CMC-X3500) 출시로 주목

2020-04-23     이민영 기자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신제품 안마의자 오딧세이 골드에디션(CMC-X3500)을 최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오딧세이 골드에디션(CMC-X3500)은 코지마의 베스트셀러였던 안마의자 오딧세이(CMC-A383)의 후속작으로 모던 프렌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꾸며주며, 스윙 기능을 통해 요람에 앉아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안마의자이다.

오딧세이 골드에디션(CMC-X3500)는 종아리 비빔마사지에 특화된 제품으로, 종아리 마사지부가 회전하며 종아리를 비벼주어 실제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사용자의 다리 길이를 자동으로 맞춰주어 자세 마다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온열기능(등, 발)과 슬라이딩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무중력 모드 등 다양한 성능과, 모던 프렌치 스타일의 외격과 7가지 LED조명을 통하여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최신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오딧세이 골드에디션(CMC-X3500) 제품은 지속적인 R&D로 인해 태어난 제품으로, 안마의자의 기능적인 면모와 디자인적인 면모를 동시에 잡기위해 노력한 제품”이라고 밝히며 “고객님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코지마샵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