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로 해외마케팅 도와

2020-04-08     lukas 기자

최근 우리나라 기업과 국민이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증가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9년 우리 기업이 미국·중국·유럽·일본 등 주요 지식재산 4개국(IP5)에 출원한 해외 특허 건수는 모두 6만 6천792건에 달했다. 2018년 6만 186건보다 10.9% 늘며 2014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종합광고대행사 뉴스캐스트는 실제 기업들의 해외마케팅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캐스트는 해외언론홍보 및 해외온라인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캐스트의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의 해외 홍보 이슈를 보도자료로 작성 및 해당국가의 언어로 번역 후 해외 언론사, 통신사 및 포탈에 배포해 기사화시키는 서비스다.

뉴스캐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언론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메이저 통신사인 PR뉴스와이어와 비즈니스와이어의 공식 대행사다. 또한 글로벌통신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70개 국가에 30만 개 미디어 및 52만 명 기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뉴스캐스트의 해외언론홍보 서비스는 국문 보도자료 작성, 1차 영문 번역, 2차 현지어 번역, 타겟팅된 국가에 보도자료 배포 순으로 진행되며 이 모든 과정을 기본 서비스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배포가 진행된 후 보도된 뉴스를 클리핑한 결과보고서를 기업에 전달해준다.

뿐만 아니라 뉴스캐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GDN 등을 통해 해외 온라인 광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 홍콩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 등 주요 국가에 해외 전광판 광고도 집행하고 있다.

뉴스캐스트 송재승 팀장은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해외로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 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로 진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타이밍에 기업의 이슈를 홍보하는 것이다"며 "뉴스캐스트는 전문 AE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만족스러운 해외 언론홍보 및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스캐스트의 해외 언론홍보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캐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