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13만9천주·현대모비스 7만2천552주 각각 매입

2020-03-23     전성철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현대차[005380]와 현대모비스[012330] 주식을 매입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정의선 부회장이 주식을 190억원 어치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 13만9천주, 현대모비스 7만2천552주다.

매입 단가는 현대차 6만8천435원, 현대모비스 13만789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