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 갤럭시 S20 시리즈 필름 전 제품 출시

2020-03-06     신민재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에서 갤럭시 S20 시리즈 보호필름 전 제품을 출시했다.

스코코는 갤럭시, 아이폰 등 스마트폰 보호필름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 보호필름을 출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이다.

삼성에서는 2020년을 맞이하여 기존에 출시되던 갤럭시S 시리즈의 명칭을 갤럭시S20으로 출시했다. 갤럭시 S20 출시와 동시에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되며 갤럭시 S20은 오는 6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는 이에 발 빠르게 맞춰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필름을 출시했다.

스코코의 갤럭시S20 보호필름 라인업으로는 케이스핏부터 유광 후면, 무광 후면, 유광 측면, 카메라 렌즈까지 스마트폰을 다각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케이스핏 액정보호필름은 케이스를 장착해도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일반 사용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부착면이 나누어져 있다. 필름을 붙인 뒤 초반에는 경계면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곧 수일 내로 점점 옅어진다고 한다.

또한 유광, 무광으로 구성된 외부보호필름은 스마트폰에 부착 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측면 필름과 카메라 필름으로 더 디테일하게 갤럭시 S20을 보호할 수 있다.

스코코에서는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필름을 제작하기 위해 내부에 국가공인인증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스코코 국가공인인증연구소에서는 기기를 직접 계측하고 이에 적합한 필름 원단을 선정하여 필름을 제작한 후 실제 기기에 붙이는 테스트까지 거치며 검증된 필름을 출시하고 있다. 더불어 필름 사용으로 인한 기기 손상 시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상하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스코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케이스핏 액정보호필름은 곡선 표면에 대응이 가능한 원단을 사용하여 엣지 부분도 잘 밀착되어 잘 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무광 외부보호필름은 지문을 어느 정도 방지해줌과 동시에 반짝이는 외부 표면의 반사도를 낮춰 은은한 효과를 주어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더욱 증진 시켰다.

한편 스코코에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노트북, 태블릿, 자동차 등 각종 기기 전용 필름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스토어찜과 소식받기를 설정하면 추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부착점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방문 부착을 원할 경우 상세페이지 하단의 부착점 정보를 확인하여 유선으로 문의 시 친절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