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김현이 센터장

2020-01-09     장인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 김현이 센터장은 “성신에서 시작해서 시장에서 생존하고 글로벌 진출, 성장한다는 슬로건으로 성신호를 가동했다’며 “청년과 여성이 인류에게 혜택을 주는 기술과 문화를 이용하는 데 앞장 서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삶의 개선과 변화, 혁신을 이뤄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향후 발굴, 육성, 생존,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