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 환경이엔지 주식 86억원어치 취득…지분율 46.3%

2019-12-30     편집국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006490]는 종속회사인 프리텔레콤이 전문직별 공사업 업체 환경이엔지의 주식 13만8천900주를 약 86억원에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프리텔레콤의 환경이엔지 지분율은 46.3%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인스코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사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