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옥 교수, “2019 아시아리더대상 ‘아시아특별문화예술 대상’ 수상”

2019-12-27     모동신 기자
최양옥

[모동신 기자] 최양옥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폐다고지학과 교수가 2019 ‘제2회 아시아리더대상식'에서 ’아시아특별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모닝코리아뉴스, 유튜브 김일태화백 아트뱅크, 사임당세계총연합, 국제아이롱협회의 공동주최로 지난 20일 서울 강남뉴힐탑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식에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의 칭찬주인공들과 명사, 인기 연예인, 유동근 방송연예협회 이사장, 김수미 배우, 이숙영 아나운서 등이 참석해 시상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영예 아시아베스트파워 브랜드부문에서 수상하는 골프용품 전문기업 볼빅도 가세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코리아명사포럼 김형봉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더욱 정진해 현시대의 활력소이자 자라나는 후세에게 도전정신을 심어 우리나라 성장동력이 높아지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장순배 위원장은 "이번 수상자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각자 부문에서 투철한 사회적 배려와 섬김 그리고 아시아리더에 앞장 선 진취적인 정신으로 기여한 점에 주안점을 두고 2019 아시아리더대상 공동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고 신중하게 심사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양옥 교수는 우리나라의 교육 분야에 종사하는 동안에 미래 대한민국의 재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