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규탄 및 대안마련 촉구”

2019-12-11     모동신 기자
정의당

[모동신 기자]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규탄 및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노동본부·경남도당, 금속노조, 금속노조가 함께 했다.

이들은 “해고는 살인이다!”며 “불법파견 중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