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는 배우 권해효

2019-11-05     모동신 기자
배우

[모동신 기자] 배우 권해효가 5일 오전 서울 동작대로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본선경쟁 부문 33편(단편 22편, 장편 11편), 새로운선택 부문 18편(단편 11편, 장편 7편)으로 총 51편이 상영된다.

2019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9일간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