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TOP 창업자 "BTC 급락, 강세장 전 마지막 매수 기회"

2019-09-25     편집국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방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BTC 급락은 강세장 이전 마지막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2015년 10월 강세장 당시 그 시작은 10월부터였다.

이번년도 BTC 강세는 2015년 당시보다 6개월 앞당겨진 4월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채굴 보상 반감기와 텀이 생겨 이번 급락은 피할 수 없었다. 현재 7,000~8,000 달러대에 강력한 매수세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구간이 하방압력을 받아 무너지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