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은 비, 잘생겼고 복근 멋져”…메간폭스 근황? 애엄마 맞아? 터질 듯한 볼륨감 몸매

2019-09-20     이나라
메간폭스

 

배우 메간 폭스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메간 폭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 폭스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신비로운 파란 눈동자와 감탄 나오는 몸매가 눈길을 끌엇다.

메간폭스는 한 방송에서 “이상형은 비”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메간폭스는 “비는 잘생겼다”며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복근 봤냐? 말도 안 되는 복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메간 폭스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주목받은 바 있다. 메간 폭스는 "남편과 관계를 맺지 않는다"고 충격 고백했다.

메간폭스는 지난 2010년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과 결혼해 2012년에 첫째 아들 노아 섀넌 그린을 낳았으며 2년 후에 둘째 보리 랜섬 그린을 낳았으나 이혼 했으며 셋째를 임신한 것을 안 이후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했다.

메간 폭스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미국의 배우이자 카레이서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Beverly Hills, 90210`의 데이비드 실버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