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3시간’ 모델 김소연 근황? 중학생이래도 믿을 동안美

2019-09-20     이나라
김소연

 

 

‘아이오페 3시간’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아이오페 3시간이 등극한 가운데,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 모델 김소연의 근황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이오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연. 아이오페X김소연’ 이라고 적혀 있는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그의 ‘매일 3시간 더 잔 듯, 피부 시간을 돌리다’라는 콘셉트와 딱 맞는 모습을 선보이며 모공 하나 없는 꿀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오페 3시간 사용하면 김소연처럼 되나”, “아이오페 3시간 지금 실검”, “아이오페 3시간 김소연 피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소연은 뷰티브랜드 아이오페의 ‘아이오페 메이트’의 모델로 발탁됐다.

아이오페는 김소연을 아이오페 메이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며 한결같이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이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강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일 아이오페 3시간이 간편 송금 서비스 Toss 행운 Quiz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