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뷔 전 '리즈 시절' 미모 다시 보니? 청순미 끝판왕

2019-09-20     이나라
온라인

 

가수 현아가 화두의 중심에 섰다.

현아가 지난 19일 모 대학 축제에 무대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엉덩이댄스를 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포미닛 현아 가장 청순했던 시절”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노출 없이 단발머리를 하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2년 6월 6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8세인 현아는 그룹 트리플H의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현아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