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구매대행사이트 ‘재팬포스트’, 안전 배송 쇼핑몰로 눈길

2019-09-20     최민지

일본 직구 구매대행 사이트 재팬포스트는 고객신뢰를 위해 안전한 해외 쇼핑을 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재팬포스트는 일본 야후옥션, 라쿠텐, 조조타운, 야후재팬, 아마존재팬, 미국 이베이, 이베이 모터스 같은 미국, 일본 직구 과정에서 상품 오배송 및 파손을 예방하고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배송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직구사이트 재팬포스트는 꼼꼼한 검수 시스템과 특수포장, 안심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심보험 서비스의 경우 해외배송 특성상 파손이 발생될 염려도 있기에 일본, 미국 구매대행 쇼핑몰 재팬포스트는 최대100만원까지의 파손보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배송 중 파손문제에 대해 특수포장 그리고 안심보험을 제공해 해외쇼핑족들의 외국 오픈마켓 이용시 배송사고 방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주)인터플래닛 김대영 대표는 “과거에 비해 해외 직구 업계가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그에 따른 피해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쇼핑 지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구매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빠른 배송에 전력을 다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 하고자 1엔 최저가 옥션, 매달 회원등급 할인, 쿠폰 지급 같이 구매자 중심으로 편의를 도모하고자 해외 구매대행 앱 사용자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처음과 같이 변함없는 국내 해외 직구족을 위한 특가 할인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며 이외에도 일본, 미국 해외직구 인기상품 기획전 진행 중”이라 전했다.

덧붙여 “재팬포스트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업그레이드 된 즉각적 개선 그리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외직구쇼핑몰 재팬포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