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숨겨왔던 볼륨감 몸매 이 정도? 이종현이 반한 이유 ‘美친 글래머’

2019-09-20     이나라
숙행

 

트로트가수 숙행과 이종현이 화제다.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숙행 이종현’이 등극한 가운데, 이종현이 반한 숙행의 몸매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숙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종현이 숙행에게 반한 이유 있네”, “숙행 대박 이종현 부러워”, “숙행 이종현 잘 어울려요”, “숙행 이종현 결혼해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숙행과 이종현은 한 방송에서 신혼 부부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트로트가수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이종현은 1980년에 태어나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살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