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중소기업살리기 ‘언론홍보’가 대세!

오혜성 MC, 유튜브 영상촬영은 기본 블로그, 웃귀박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홍보

2019-09-17     김진선 기자

개인이나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홍보에 관심이 없는 곳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언론홍보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 협회, 기업 등을 포털 뉴스부분에서 기사를 통해 홍보하는 방법이다.

 

중소기업살리기 전문 오혜성 MC는 현재 강남에서 영향력 있는 신문 강남포스트와 고품격 인터넷 경제전문 파이낸스투데이에 근무하면서 복면가수 행복을 열어가는 웃귀박쇼진행자와 리포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혜성 MC3·1100주년 효창공원 재현행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힙합 콘서트, 보령머드축제, 2018 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2018 CSR 및 통일경제 포럼, SUPER K-MOM AUDITION, 아시아타임즈 창간 5주년 기념 아세안시대 청년의 꿈, 남산 국제문화 축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는 굵직한 행사의 메인 MC로 행사의 목적에 맞도록 분위기 잘 살리고 재밌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이 홍보에 큰 고민을 갖고 있는 것을 이해한 오혜성 MC언론홍보는 너무나 중요한 홍보의 꽃입니다. 언론홍보 의뢰 시 포털 뉴스에 홍보 해드리며 3가지를 추가로 더 해드립니다. 언론홍보는 기사내용을 얼마만큼 팩트 있게 작성하는 가가 관건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자 출신의 전문 언론작가와 함께 일하고 있어 기사로 홍보하는 것만큼은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혜성 MC가 말하는 언론홍보 3가지 혜택은 첫 번째 오혜성 MC의 블로그로 이 블로그는 이미 최적화 돼 노출이 잘 되고 있어 언론홍보 내용을 블로그에도 다른 각도로 홍보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혜성의 웃귀박쇼 소식을 받는 이들이 현재 19,111명과 덧글 사용자 1,630 여 명, 방문자수 7,723 명으로 이곳과 10만 명에 가까운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에 기사내용을 링크해서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는 바이럴마케팅이다. 기사내용이나 블로그 내용을 간단하게 편집 작성 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사업장이면 스마트폰으로 인터뷰 동영상을 촬영해 단체 카카오톡,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로 홍보하는 것이다.

 

이처럼 오혜성MC는 지난 5년 동안 소상공인, 중소기업 알리기와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문 MC로 언론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홍보마케팅에 힘을 보태고자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코자 한다.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오혜성MC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