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배우희, 이때부터 연기 욕심 남달랐나? 당찬 포부 화제

2019-09-16     이나라

배우희의 연기에 대한 당찬 포부가 드러나는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과거 배우희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 주인공 역할을 맡아 OST까지 참여하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나를 롤모델로 꼽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있는 그대로의 우희, 앞으로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줄 우희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음을 어필했다.

배우희는 2012년 달샤벳에서 우희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터널 3D'(2014),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2015) 등에 출연해 연기 입지를 다진 바 있다. 

한편 배우희는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수연' 역할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