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오피스 ㈜더좋은, 국내 최초 문화컨텐츠 공유공간 개소

2019-09-11     차은정

공유 오피스 기업 ㈜더좋은(대표 전용균)이 운영하는 '공간 구독서비스' 모아가 10번째 지점을 개소했다. 특별히 이번 지점은 국내 최초의 문화컨텐츠 공유공간으로 개소하였으며, 지점명도 이 특성에 맞춰 '명화담다(名.花.談.茶) 종로점'으로 명명됐다.

㈜더좋은은 2011년 강남대로점 오픈을 시작으로 선정릉점, 신논현점, 역삼점, 언주점, 을지로입구점, 모아홍대레인보우점, 모아홍대카페점, 모아반포점 등 9개 센터를 운영 중있으며, '공간 컨텐츠 크리에이터(Space Contents creator)'를 목표로 서비스드 오피스와 비즈니스센터 브랜드인 '비즈스퀘어', 구독형 프리워킹 멤버십 공간서비스인 '모아', 카페 및 독립형 업무공간 일일 서비스인 '스마트데이' 프로그램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KT 공간 컨텐츠 개발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 컨설팅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