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안경점 으뜸50안경 성신여대점 9월18일 오픈

2019-09-11     차은정

성신여대 입구역 근처에 착한가격 안경점 으뜸50안경 성신여대점이 오픈한다. 9월초 이미 으뜸50안경의 가맹 안경점이 100호점을 넘어섰다. 9월 1달동안 100호점 기념 이벤트로 으뜸50안경 전국 체인 가맹점들은 방문 고객들에게 1회용클리너 1박스를 무상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이와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100명 한정으로 각 지점별 100명 한정으로 한정품목 안경테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으뜸50안경에서는 안경테 안경렌즈 일회용콘택트렌즈 누진다초점렌즈 모두가 가성비가 좋다.

성신여대 상권에 있는 돈암점은 콘택트렌즈를 최대 62%까지 할인해서 판매를 한다. 콘택트렌즈 수요가 많은 성신여대학생들에게는 최대의 혜택이 될 듯 하다.

안경테는 기본적으로 공장 직거래를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과연 이 가격이 맞을까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또한 국내 안경렌즈 공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중굴절 렌즈(1.56)를 4,000원, 고굴절(1.60) 청광 부분차단렌즈를 15,000원, 초고굴절(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 29,000원에 판매를 한다.

공장직거래를 통한 착한 가격으로 으뜸50안경에서는 시력검사를 통한 맞춤형 돋보기를 국산TR뿔테 3,000원 +(플러스) 국산 중굴절(1.56) 4,000원 = 7천원이면 맞출 수 있다.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고품질의 제품을 최대한 싸게 판매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런점에서 으뜸50안경은 최적화된 체인이라 볼 수 있다.

이제 으뜸50안경은 100호점을 넘어서 파죽지세의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듯 하다.

으뜸50안경의 가격 및 자세한 정보는 으뜸50안경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