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럽 물류 솔루션 업체 대표, IOTA 자문 파트너 합류

2019-09-09     편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중유럽 물류 솔루션 서비스 제공 업체 IBCS의 브라이언 마르셀(Brian Marcel) 대표가 블록체인 비영리 기관 아이오타(IOTA)에 가입, 자문위원회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마르셀은 IOTA의 속도, 확장성, 비용 등을 높게 평가한다”며 “IOTA가 업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보였다”고 전했다. 아이오타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 ‘탱글’을 개발했으며 송금 수수료가 무료다.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MIOTA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1.01% 오른 0.244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