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여드름 걱정이라면…면도기 소독 꼭 해야 'UUU 물로 만든 살균클리너' 출시

순수 물로 만든 안전한 제품, 생활 속 유해균 99.9% 제거

2019-09-09     최민지

만약 턱에 나는 여드름이나 울긋불긋한 트러블 때문에 고민이라면, 면도기 세척을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사용 후 꼼꼼하게 세척을 했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이 남아있다면 모낭염이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면도날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습하고 통풍이 되지 않는 욕실에 면도기를 보관한다면 오염 가능성은 더 커진다. 만일 다른 사람과 함께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그 위험성은 배로 늘어난다.

코 주변에는 포도상구균이 많이 번식하는데 면도기에 묻어 증식하게 되면 다음 면도 시 모낭염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면도날을 매일 교체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주기적인 면도기 소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순수한 물로 만든 제품 'UUU 물로 만든 살균클리너'가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UUU 물로 만든 살균클리너'는 계면활성제, EM용액, 화학원료 무첨가로 순수한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다목적 클리너다. 엄격한 생산공정을 가진 전기분해 알칼리수 생산 업체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FDA 기준 중금속 안전성 실험을 통과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독일 더마 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 속 유해균을 최대 99.9%까지 제거하며 악취 유발 요인도 최대 99%까지 분해한다. 다목적 클리너인 만큼 면도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메탈 시곗줄, 귀금속, 전자담배, 유아용품, 애견용품 등 다양한 곳의 살균, 세척, 탈취에 활용할 수 있다.

주식회사 유유유(UUU)의 제품 기획자는 “'UUU 물로 만든 살균클리너'는 면도기처럼 매일 사용하지만, 특히 살균하기 쉽지 않은 제품 세척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화학약품을 배합하는 기존 세정제와 달리 순수 물을 전기분해한 pH12.4의 강알칼리 제품으로 세정과 살균 모두 가능하다”라고 했다.

한편, 유유유(UUU)는 'UUU 물로 만든 살균클리너'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의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유유(UUU)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