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의 기초를 다져줄 '기초용어500' 무료 배포

2019-09-08     김현희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공인중개사 기초용어500’(비매품)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토익, 토플, 오픽, 텝스 강의와 교재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을 잇는 해커스 교육그룹의 교육 브랜드다. 

'공인중개사 기초용어500' 교재는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에 꼭 나오는 용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초시생부터 용어 정리가 필요한 재시생 모두의 합격률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설명한다. 

어렵고 생소한 공인중개사 용어의 상세한 설명은 물론, 용어 별 기출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한 눈에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시험에 출제된 용어들까지 수록되어 있어, 한 권으로도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
 
해당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첫 걸음으로 ‘용어 암기’를 손꼽았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 공법 과목을 담당하는 최기락 교수는 “합격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복되는 기출문제를 통해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 용어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수가 되어야 이론을 더 쉽게 확립할 수 있고, 문제풀이 및 심화학습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생 역시 “공인중개사 시험은 용어를 정복하는 사람이 결국엔 합격하는 것 같다”, “처음엔 다 모르는 용어들도 해커스 수업을 듣다 보면 저절로 이해된다”, “지문이 너무 길어서 읽기만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였는데 핵심단어와 중요부분을 반복 공부한 덕분에 정답을 본능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용어의 중요성과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강의력을 인정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기초용어500에 대한 수험생들의 호응이 높으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빠르게 참여하지 않으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해당 교재를 통해 완벽하게 용어를 정리하여, 단기합격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