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새앨범 위한 녹음 진행, 월트디즈니,마블 등 할리우드 메이저 협력사 Cinelab 현장 공개

2019-09-02     도화성기자

[사진제공 = neoclassica]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지난 27일 유럽 최대 스튜디오 모스필름에서 현지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한 새앨범 녹음에 이어 1일 월트디즈니,유니버설 스튜디오,마블 스튜디오,픽사 등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의 협력사인 Cinelab 스튜디오에서 새앨범에 수록될 피아노 솔로곡들에 대한 녹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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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의 새앨범 시리즈들은 하반기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11월, 러시아 전역 8여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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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지호는 러시아에서 발레 극으로 제작 되어지는 그의 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으며 오는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 천재들의 대격돌, 간헐적 천재특집편에  신지호의 출연사실을 전했다.